원장님칼럼 체외충격파쇄석술 받기 전에 가장 많이 묻는 것들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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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밖에서 돌을 깬다는데, 그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체외충격파쇄석술은 피부를 자르지 않고, 몸 밖 기계에서 만든 충격파를 돌이 있는 한 점에 모아 보내는 치료입니다. 충격파를 수천 번 반복해 돌에 금을 내고, 잘게 부서진 조각은 며칠에 걸쳐 소변과 함께 나옵니다.
마취를 하나요? 많이 아픈가요?
전신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누운 채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충격파가 들어갈 때마다 고무줄로 튕기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말하는 분이 많고,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불편감이 크면 진통제를 쓰고, 세기를 조절해 가며 진행합니다.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바로 집에 갈 수 있나요?
| 단계 | 내용 |
|---|---|
| 검사 | 소변검사, X-ray로 돌의 위치·크기 확인 |
| 위치 맞추기 | 영상을 보며 충격파가 모일 점을 돌에 맞춤 |
| 쇄석 | 보통 30분~1시간 |
| 귀가 | 입원 없이 당일 귀가 |
대부분 다음 날 출근합니다. 다만 며칠 동안은 조각이 내려가면서 뻐근하거나 소변이 붉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나나요?
돌이 작고 무르면 한 번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돌이 크거나 단단하면 두세 번 나눠서 하기도 합니다. 몇 번이 필요할지는 돌의 크기와 위치, 사진에서 보이는 단단한 정도를 보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시술 후에는 X-ray를 다시 찍어 조각이 얼마나 내려갔는지 확인합니다.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래에 해당하면 바로 하지 않거나 다른 방법을 먼저 생각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아스피린·항응고제처럼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시는 경우
- 열이 나는 등 요로 감염이 같이 있는 경우
- 돌 아래쪽 요로가 좁아져 있는 경우
드시는 약이 있다면 약 이름을 알고 오시거나 약 봉투를 가져오세요. 항응고제는 임의로 끊지 말고 먼저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마포공덕서울비뇨의학과에서는
병원 안에 체외충격파쇄석기가 있어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면 그날 바로 쇄석을 진행합니다. 요로결석은 24시간 진료하며, 공덕역 9번 출구에서 50m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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